밀에 대한 알레르기가 있는데 밀순즙을 먹을 수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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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과 밀 가공물에 알레르기 반응을 가지고 있는 경우는 보통 글루텐에 반응을 합니다. 글루텐은 밀과 보리, 호밀의 곡식들에 있는 점착성 단백질입니다. 파리의 석고상에 들어있는 아교와 같은 것입니다. 우리 식생활에서 밀가루 가공품의 지나친 소비는 몸에 부담이 되고, 알레르기라는 반응을 불러왔습니다. 또한 밀가루 반죽은 우리의 장에 침착이 됩니다.
밀순은 밀과는 다릅니다. 하나는 곡식이고 하나는 녹색채소입니다. 녹색 채소 싹에는 글루텐이 없습니다. 시금치, 케일, 근대나 상추보다도 알레르기 반응이 없습니다.
사실 밀순에는 항 알레르기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알레르기는 독성에 반응하는 면역성이기 때문에 해독이 어떤 알레르기 관리 프로그램에서든지 중요합니다. 논의된 것과 같이 장의건강이 핵심입니다. 더불어 간의정화, 혈액의 깨끗함 그리고 밀순의 산소공급 능력도 중요합니다. 밀순즙은 알레르기 걱정을 하지 않고 드셔도 됩니다.
-출처; 스티브 메요로위츠저 "밀싹" p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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