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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샘암 이겨낸 미국 Bill Nasdy씨의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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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8,906회 작성일 09-06-16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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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샘암 이겨낸

미국 Bill Nasdy씨의 체험담


“밀순은 내 삶의 모든 것을 바꿔놓았다.”

        -Bontia Springs Florida 거주-




밀순은 무지개 식품으로 꼽힌다. 그리고 그 무지개 끝에는 정말 건강의 금빛 항아리가 있다고들 한다. 밀순은 속도를 급히 올리지도 않고, 인내라는 마법의 융단으로 부드럽게 바람을 일으켜 장수로 안내하는 그야말로 천혜의 영양보고라 할 수 있다. 그런 효과 때문일까? 놀라운 기적의 중심에 밀순이 있다.

구성/ 이은혜기자


 나는 전립샘암에 걸렸었다. PSA는 14였고, 가장 좋지 않을 때는 5까지도 내려갔다. 처음엔 수술에 동의했었다. 주된 수술은 전립샘 전체를 제거하는 것이었다. 이때가 2월이었고, 수술 날짜는 5월이었다.

 또한 집중 화학요법과 방사선치료에도 동의하였다. 내 나이는 70이었지만 견딜 수 있었다. 처음에 그들은 나에게 플루타마이드를 투여했다. 이게 무엇인지 아는가?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화학적 캐스트렉터였다. 이것은 최악의 것이었고 난 두려웠다. 이것은 나에게서 모든 에너지를 빼앗아갔다.

  

 나는 지원단체에 찾아갔고, 어떤 사람으로부터 밀순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나는 곧 위그모어가 저술한 밀순책을 구입했다. 그리고 치료를 멈추고 모두 자연 치료법으로 바꾸겠다고 결심했다. 지옥 같은 그곳에서 5주를 보낸 후에 수술을 취소하고 모든 약도 버렸다.

 그리고 하루에 170~227g의 밀순을 식사 전에 섭취했다. 이것은 나의 모든 생활을 바꾸었다. 나는 또한 네이플(Naples)에 있는 옵티멈 연구소(Optimum Institute)에서 오존치료도 받았다. 이것은 환상적이었다. 그리고 나는 유해하지 않은 것들을 들이켰다. 에시악차, 코엔자임Q10, 상어 간 기름, 비타민E, 그리고 9,000mg의 비타민 C를 매일 복용했다.


그 후 내 몸에 일어난 변화가 궁금할 것이다. 밀순을 먹은 후 나의 에너지는 두 배가 되었다. 나는 하늘을 날아다녔다. 하루 종일 일을 하고 수영도 한다. 이것은 운동과 음식 덕분이다.

만약 여러분이 여러분의 면역체계를 돌본다면 단신의 면역체계도 당신을 돌볼 것이다. 그것이 바로 열쇠이다. 그리고 만약 당신이 담배, 술과 해로운 음식, 스트레스, 그리고 약들로 당신의 몸에 폭격을 가한다면 면역체계도 제 역할을 하지 못할 것이다.


나는 지금 밀순을 새싹재배용기 8개에 재배하고 있다. 나는 여러분에게 말하고 싶다. 밀순 재배를 시작한 이래 나는 감기에 한 번도 걸리지 않았고, 독감도 걸리지 않았다. 베이고 피부가 벗겨진 곳에도 즉시 밀순으로 치료한다.

 이것은 분명히 나의 생활을 바꾸었다. 나는 또한 많은 양의 마늘과 당근 주스를 매일 마시고 근대, 파슬리, 그리고 새싹들을 샐러드에 특히 많이 넣어 먹는다. 그것이 노익장을 발휘하는 힘이 되는 것 같다.. 건강


-건강다이제스트 6월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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